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퀴라즈 사원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흐르는 모래의 전쟁]] 월드 이벤트를 진행 후 [[안퀴라즈 폐허]]와 동시에 개방된 레이드 던전이다. 소수의 길드나 정공이 주축이 되어 [[흐르는 모래의 홀]] 퀘스트를 진행하여 안퀴라즈의 징을 치기 위한 홀을 만들었고, 대부분의 일반 유저들은 서버 단위로 물자 보급 이벤트를 진행했다.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. [[고대의 전쟁]] 때 퇴각한 총사령관과 두 쌍둥이 황제가 거주중이며, 오리지널 시기 '[[공주]]'라는 이름만 들으면 욕부터 나오게 한 후후란과 야우즈가 여기서 출현한다. 택틱이 더럽게 복잡한 즉사 눈깔 레이저로 악명높은 쑨과, 누적도트형 독 및 체력 30% 이하시 무조건 광폭화로 깔끔한 탱킹 인계가 요구되었던 공주 후후란 앞에서 제법 많은 공대가 좌절을 겪었다. 그래서 당시엔 독 속성 대미지를 줄이거나 저항할 수 있는 자연저항이 높게 요구되었다. 40렙 파템같은 것까지 파밍해가며 자연저항을 맞추곤 했지만...[* 지금은 아이템의 스탯이 변경되어서 찾아볼 수 없지만, 마라우돈의 녹시온 등이 드랍하던 자연저항 파템 장신구 등이 인기가 있었다.] 지금은 다들 템이 안드로라서 그렇게까지는 필요가 없다. 특이하게도 안퀴라즈 사원 내부에선 공명의 퀴라지 수정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해 전용 탈것을 탈 수 있다. 더럽게 긴 내부 인스턴스를 위한 배려. 내부의 일반몹들을 잡다 보면 랜덤하게 드랍한다. 빨강/파랑/노랑/초록으로 총 4가지 색깔이 존재하며, 이 중 빨간 퀴라지 탈것은 [[페라리]]라 불리며 희소하게 쳐준다. 안퀴라즈 사원을 벗어나면 이 탈것은 탑승이 불가능하지만, 일반 필드에서 유일하게 탈 수 있었던 퀴라지 탈것이 바로 [[흐르는 모래의 홀]] 이벤트를 진행한 후 얻을 수 있는 검은 퀴라지 전차. 토나오는 퀘스트 길이와 40인 공대가 아니면 클리어가 불가능할 수준의 난이도를 극복하고 얻을 수 있는 탈것인지라 그 희귀도는 이루 말할 수 없다. 줄구룹에서 티어 세트에 토큰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토큰이 도입된 40인 레이드로 머리, 가슴, 어깨, 다리, 발 5부위를 맞출 수 있다. 8부위 풀세트가 아닌지라 일반적으로 안퀴라즈 티어는 2.5티어로 분류한다. 티어 세트가 천/가죽/사슬/판금 클래스별로 같은 외형에 색깔만 팔레트 스왑한 버전이라 영 성의가 없다.[* 명품 룩으로 평가받는 검은날개 둥지 티어 세트는 중간에 리디자인이 한번 되었다.] 대부분의 아이템이 고대 신과 퀴라지를 모티프로 한 벌레 룩이기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. 가장 압권은 [[아우로]]가 드랍하는 [[https://ko.classic.wowhead.com/item=23557/%EB%8C%80%EC%99%95-%EB%B2%8C%EB%A0%88%EC%9D%98-%EC%9B%90%ED%98%BC|대왕 벌레의 원혼]]. 말 그대로 애벌레를 들고 쏜다. [[블러드후프 안퀴라즈 징 사건]]이 바로 안퀴라즈 관문 개방 이벤트와 관련하여 일어난 사건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